연극협회

울산연극협회 소개

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울산지역 연극인들의 협의체로서 1987년 1월 21일 한국연극협회로부터 지부인준을 받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극단 ‘광대’(대표 김현정), 극단 ‘무’(대표 전명수), 극단 ‘세소래’(대표 박태환), 극단 ‘울산’(대표 박용하), 극단 ‘푸른가시’(대표 전우수), 극단 '하얀코끼리'(대표 이명진), 창작집단 ‘물의 진화’(대표 김영희), 울산씨어터예술단(대표 백운봉) 등 8개 극단이 협회 소속 정극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각 정기 및 기획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울산연극제, 대숲납량축제, 악극계비고개, 울산청소년연극제, 처용연극페스티벌 등을 추진해오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전국연극제, 울산예술제 등을 통한 공연활동을 통해 예술 창작 및 연극문화 저변확대와 진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울산연극협회는 2013년 1월부터 김영삼회장이 집행부를 맡아 이끌고 있다.
2015 전국연극제in울산을 15년만에 개최하여 성공적인 평가로 막을 내렸다.

약사

근대적 의미의 울산연극은 1947년 울산건국청년단원들이 중심이 돼 ‘울산극우회’를 만들면서 시작된다. 울산극우회의 창단공연작은 김태근 작·연출의 <혁명가의 후예>이다. 손진상, 김태근, 유일선, 김정순, 박태일, 박병호 등이 이 무렵에 활동한 사람들이다.
울산의 연극은 6·25전까지는 학생극 신흥의 시기였다. 1950년대 후반에 이르러 피폐해진 농어촌을 계몽하기 위한 농촌계몽 연극단이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연극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를 넘어오면서부터이다. 이 무렵 <하늘에 별은 없어도>, <증산가족>, <억지춘향전> <사금>등에 이어 울산MBC가 개국하면서 김천일, 정상태, 이군자, 강만수씨 등이 가세하여 <암벽>, <야단댁> 등을 공연했다.
1977년 10월, 극단 ‘출발’이 창단되면서 울산에 연극인들의 결집체인 연극협회 울산지부가 결성(1977년 10월 12일)된다. 현재 울산연극협회 고문으로 있는 김천일이 초대지부장을 맡았다. 극단 ‘출발’의 창단 공연작품은 <암벽>이었다.
연극협회 울산지부가 중앙으로부터 지부인준을 받은 것은 1987년 1월 21일. 이 때의 연극협회 울산지부 임원은 김천일(지부장), 강만수(부지부장), 홍수진(사무장), 정상태(간사) 등이었다.
연극협회 울산지부는 그 후 송재철(1990년 2월 1일~1991년 6월 30일), 강만수 등의 지부장을 거치면서 울산연극의 초석을 다진다.
울산연극은 이후 울산지역 교사들의 모임인 극단 ‘처용’(1984년 2월 16일 창단), 극단 ‘태화’(1983년 10월 창단), 극단 ‘장터’(1986년 4월 창단), 극단 ‘울산’(1987년 9월 창단), 극단 ‘표현’(1988년 7월 창단), 극단 ‘푸른가시’(1988년 7월 창단), 극단 ‘고시래’(1988년 9월 창단), 극단 ‘세소래’(1989년 2월 창단), ‘문화가족 길’, 여성극단 ‘곰’(2000년 4월 창단), 극단 ‘무’(2001년 8월), 극단 ‘여명’(2001년 12월) 등이 잇따라 창단되면서 더욱 활동의 영역을 넓혀간다.
울산광역시 연극협회가 지부에서 지회로 승격된 것은 1997년 7월이다. 지회로 승격되면서 초대 지회장은 지부 잔여임기를 승계 받은 정상태씨가 97년 7월부터 99년 9월까지 집행부를 이끌어왔으며, 이어 신성룡씨가 1999년 10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이어 김천일씨가 2001년 1월부터 2004년 1월까지, 2004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는 강만수씨가 새 집행부를 이끌었다.
2000년 6월에는 제18회 전국연극제가 개최돼 울산의 연극을 전국에 과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전국연극제에서 극단 ‘푸른가시’가 단체 은상과 개인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첫 입상의 문을 열었다. 또한 예술사랑티켓을 서울에서 벗어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시범실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랑티켓의 전국확대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2005년에는 극단 ‘울산’이 <귀신고래회유해면>(박용하 작·연출)으로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울산연극협회는 2013년 1월부터 김영삼회장이 집행부를 맡아 이끌고 있다.

  • 울산연극협회 사무국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100번길 3
  • 울산연극협회 전화 : 052) 266-7081 / FAX : 052) 275-9040
  • 울산연극협회 홈페이지 : http://www.ulsantheatre.or.kr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