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약칭 한국예총)의 구성 목적에 따라 1973년 1월 23일 울산상공회의소(중구 성남동)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첫 출발했다. 창립총회 당시 울산예총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3개 지부가 함께 했다.
울산예총의 초대 지부장에는 최종두(문인협회), 부지부장에 이수원(미술협회), 정동우(사진작가협회), 사무국장에 이준웅(문인협회)씨가 맡았다.
울산예총은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예총에 인준신청서를 제출한 후 일주일 여 후인 1973년 2월 1일 중앙으로부터 정식 지부 인준을 받았다.
한국예총 울산지부로 정식 인준된 이후인 1973년 4월에는 연예협회가, 1974년 10월에는 음악협회, 1988년 2월에는 연극협회가 가입하게 되면서 울산예총은 6개 단위지부로 구성 장르가 늘어났다.
이어 1983년 10월에는 국악협회가 가입했고, 1986년에는 무용협회 울산지부가 인준을 받았다
울산광역시 승격까지 울산예총은 8개 단위지부의 협의체로 구성, 운영되어 왔다.
광역시 승격 이후인 1997년에는 건축가협회 울산지회가 울산예총의 한 식구로 인준을 받으면서 울산예총은 2013년 8월 현재 9개 단위지회로 구성되게 됐다.
울산예총은 창립 이후 '울산공업축제', '처용문화제', '울산예술제', '전국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교류행사', '울산예술 연합공연', '지역문화예술작품 해외공연', '국외선진 예술탐방', '울산문화예술 계간지 발간', '울산문화이용권사업', '울산예술 사랑티켓사업', '길거리문화공연', '중앙소공연장 위ㆍ수탁운영' 등 연례적인 행사를 주관하거나 주최해왔다.
이밖에도 각 단위지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울산문학집발간(계간)', '울산광역시미술대전', '야외가족음악회', '울산무용제', '태화강대숲납량축제', '고복수가요제' 를 비롯한 '우리가락 우리마당', '울산광역시사진대전', '울산광역시건축대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주관 및 후원 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해오고 있다.
울산예총 사무국은 오랫동안 울산문화원(현 남구문화원), 남구 신정동 등에 머물다가 2001년 12월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내 2층(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번영로 200)으로 이전하였고, 2012년 2월 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내 1층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