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울산예술인의 밤’
내일 펠리체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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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 울산매일  변의현 기자 bluewater@iusm.co.kr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한분옥)는 11일 오후 7시 남구청 앞 펠리체 컨벤션에서 ‘울산예술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울산예술인의 밤‘은 올 한해 문화예술 활동을 결산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과 예술인 가족,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최기삼 색소폰 연주), 본행사(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내일 ‘울산 예술인의 밤’ 울산예총 남구 펠리체컨벤션
 
 
2011년 11월 09일 (수) 19:55:31 제일일보  양희은 기자 yang8858@naver.com
 
한해의 문화예술 분야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울산 예술인의 밤’이 열린다.

울산예총은 11일 오후 6시 30분 남구 펠리체컨벤션에서 올해 ‘예술인의 밤’행사를 마련한다. 울산예총 9개 단위 회원들을 비롯해 고문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회장인사, 축사 등의 본행사에 이어 만찬이 진행된다. 양희은 기자

울산예총, 2011 예술인의 밤
11일 오후 펠리체컨벤션
 
2011년 11월 09일 (수) 22:23:27 울산신문  손유미 ymson@ulsanpress.net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올 한해를 갈무리하면서 서로 친분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한분옥)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남구 펠리체컨벤션에서 <2011 예술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인사말 및 축사,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술인 본연의 의무이기도 한 창작의지를 불태우자는 결의를 다지며 지난 3주 동안 이어진 울산예술제를 결산한다.
　한편, 울산예술제는 지난달 11일 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1일까지 공연과 전시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손유미기자 ymson@